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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 [금서목록]보이 · 밋 · 터무니없는 발사장 걸 원제 : ボーイ・ミーツ・トンデモ発射場ガール 작가: nubewo 장르/성향 : 연애, 재구성, 팬픽, 과학 용량 : 39편 작품 소개 이것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라고 「어떤 마술의 초전자포 」의 SS, 팬 픽션입니다. 원작소설에서는 【쵸이】역으로밖에 없었던 『톤 데모 발사장 걸』, 콘고 미츠코를 히로인으로 추대하고, 그리고 나서 금서목록의 본편을 재구성하는 전개가 됩니다. 본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소설 또는 애니메이션의 금서목록을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초전자포의 등장 캐릭터도 나오므로, 애니메이션 판 초전자포를 보고 있는 쪽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전자포 팬픽입니다. 상당히 마이너한 커플링으로 카미죠 토우마 X 콘고 미츠코 가 주인공으로 사건을 전개합니다. 와 토우마의 연애편과.. 더보기
일본 - 현대인의 느긋함 극락 전생 라이프 원제 : 現代人のお気楽極楽転生ライフ 원작 : 제로의 사역마 작가 : 琥珀鳥 장르/성향 : 패러디, 원작개변, 가슴, 신사, 오리주, 환생 용량 : 104편 작품 소개 현대인이 하르케기니아에 전생 해 어디까지 꿈과 이상을 추구 할 수 있는지, 김과 기세로 쓴 시시한 작품입니다. 작자의 뇌내에 흘러넘친 망상과 날조와 기회주의의 산물입니다. 원작 캐릭터의 설정이나 젖에 대한 깊은 생각도, 꽤 바꾸고 있습니다. 르이즈와 큐르케의 성격(와 일부 체형)은 상당히 바뀌어 버려 있기 때문에 주의. 와르드씨는 훌륭한 변태로 신사입니다. 큐르케・르이즈・몬모란시는 세 명딸(아가씨)로서 육식계 여자로 의좋은 사이씨입니다. 셰필드씨가 얀데레화했습니다. 이자베라공주는 튼데레아이돌돸. 하르케기니아에「남자의 낭만본팬클럽・변태라고 하.. 더보기
일본 - 나는 여고생 작가 : AT 장르/성향 : TS, 진지, 따끈,BL,GL 용량 : 129편 작품 소개 ● 여고에 여자로서 입학한 사내 아이의 이야기.여자 아이로서의 페티시즘인 성장 이야기입니다.●보통 소설로서 쓰고 있습니다만, 이야기의 성격상, 읽는 분에 따라서는, TS, BL, GL, 환타지, 너무 리얼해 자극이 강한, 등과 같이 느끼는 분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서투른 분은 주의해 주십시오.●긴 이야기이므로 1장만으로도 읽어 주시면, 어떤 이야기인가 안다고 생각합니다.●삽화 다해되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삽화는 없습니다.●수정하고 있는 이야기는, 대부분이 문자의 수정이므로, 재차 읽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오리지널 TS소설입니다. 공학으로 바뀐다던 여고에 시험을 쳤는데 주인공만 시험을 쳤던지라 여고를 유지하기.. 더보기
일본 - K-ON! ~흑일점~ / K-ON! ~黒一点~ 원작 : K-on 작가 : 로스트 장르/성향 : 오리주, 따끈따끈, 개그, 패러디 용량 : 54편 작품 소개 괘선 은혜!의 2 다음 작품품입니다. 변변치 않은 문서입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한 갱신은 빨리 해 나가고 싶습니다. 케이온! 패러디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오리캐, 카케미야 사쿠야로 남자! 그덕에 사쿠라가오카 학원은 공학이 되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쿨하고 나쁘게 말하면 붙임성 없는 그런 성격이지만 천연인 유이에게는 당해낼 수 없어 경음악부에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클라나드의 남주 친구마냥 불사신이고 바보인 친구가 있고 그와 만담하는 장면도 많이 나옵니다. 연애 플래그는 거의 없어서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현재 54편 연재중 보러가기 더보기
일본 - 조왕 원제 : 蔦王 작가 : ひなた 장르/성향 : 이세계, R15, 연애, 로맨스, 역하렘, 판타지 용량 : 51편 작품 소개 갑작스런 폭발과 함께 온 조금 정조 관념의 얇은 현대자녀자 타카오 제비꽃과 얼굴의 근육을 사용하지 않는 무표정한 대국 그라디아트리아의 선제 각하 비오란트. 오로지 마이 페이스인 두 명의 느슨하다 연애 이야기. 판타지 연애 소설입니다. 16살에 왕위에 올라 28세까지 나라를 통치한 비오란트 올 레이스웨이크. 황태자가 18세가 되자 자리를 물려주고 자신의 저택에 박혀 연구만을 하는데, 어느날 흑발에 보라색 눈동자의 소녀가 폭발 속에서 전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다음날 붕가. 현 황제도, 그 남동생과 여동생도, 심지어 타국의 왕세자에 그녀의 연적마저 홀리는 소녀의 정체는? 현재 51편 연재.. 더보기
일본 - 던전에 도전하는 괴롭힘을 당한 할마사의 이야기 주의 - 그림과 본문 내용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작 : 몬스터 헌터, 포켓몬스터, 등등등 원제 : 【習作・ネタ】ダンジョンに挑戦するいじめられっこの話 작가 : 大豆 장르/성향 : 던전, 오리지널, 패러디, 이세계, 플래그 용량 : 113편 작품 소개 나는 죽었다. 맥이빠지게. 게임을 하고 있으면 눈이 굉장하게 아파지고, 두통도 나 와서, 어깨가 뻐근함이라든가 위험하고, 기생 짐승이라든가 뛰어 나와 오는 것은 아닌 제멋대로정도 아파서…… 알아차리면 게임을 하고 있었을 때의 그대로의 모습(져지)로, 커다란 책상에 앉는 연마님 앞에 서고 있었다. 「사토(佐藤)【할마사】(18). 자네(너)의 인생은 아무도 행복하게 하지 않고, 사회에 공헌을 한 리도 없고,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적도 없다. 결국은.. 더보기
일본 - 이세계 생활을 추천해 - 완결 원제 - 異世界生活の薦め 작가 : 玄米茶 장르/성향 : 오리지널, 시리어스, 그로테스크, 잔혹, 차원이동, 이세계 용량 : 23편 작품 소개 누구라도 한 번은 바랬던 것이 있을 지도 모르다.자신들이 있는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 자신의 상식과는 완전히 별개의 세계에 말해 보고 싶으면. 지금 거기서 의식을 잃고 있는 그에게도 말할 수 있는 것(이었)였다. 감리해청은 새 상처가 참지 않는 소년이라고 해도 싸움을 할 생각의 힘도 없다. 단순하게 말하면 그는 학대를 받고 있었다.하지만 그것은 학교가 아닌 집에서다.그는 자신을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언니(누나)에게, 일상적으로 폭행당하고 있었다. 그 자신도 왜 이런 일을 하시는지 알지는 못하다.하지만 태어나 깨달으면, 훨씬 이러했다. 어렸을 적은 맞고 .. 더보기
일본 - 미소녀 전사 증후군 -【완결】 원제 : 美少女戦士症候群 작가 : nielsen 장르/성향 : 현실, 판타지, 러브코미디, 격투, 오리지널 용량 : 15편 작품 소개 「미안해요, 틈이 나는. 지금까지 말할 수 없어서.」 그렇게 말해 그녀는 흰 세라복을 펄럭이게 해 나의 모르는 여자의 얼굴을 했습니다. 나는 그 표정을 봐 장소 차이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정말 깨끗하다. 그녀와 교제하기 시작해 3개월과 조금. 고교 1학년의 연애는 사랑스러운 것으로, 요전날 간신히 키스를 끝냈습니다. 처음이었습니다. 그녀가 처음이 아니었던 것은 약간 쇼크였지만, 넘었습니다. 3일간 정도는 패였습니다. 나의 이름은 투. 그녀의 이름은 유자나무자라고 말합니다. 유즈코라고 읽습니다만, 아이가 많기 때문에 사이의 좋은 사람은 육코라고 부릅니다. 우리들은 서로를 .. 더보기
조아라, 일본 - [번역]작안의 샤나SS - 물색의 별 작가 : 브렌힐트[조아라 옮긴이] 장르/성향 : 패러디, 원작개변 용량 : 2318.56 Kbytes 작품 소개 공지)이 글의 출처는 사이트 : http://drakan.egloos.com/ 역자 : "켈제니크" 님 그날 사카이 유지는 당연하다는 듯이 자신의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이런 평화로운 나날들이 쭉 계속되었으면, 아니, 그것조차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의 일상은 어느날 갑자기 타들어‥‥아니, 타올랐다. 너무나 밝은‥‥물색으로. 작안의 샤나 패러디 소설입니다. 일본 소설이지만 켈제니크님이 번역, 그걸 브렌힐트님이 조아라에 올리셨습니다. 일본 소설사이트 아르카디아에 연재되었습니다. '정상의 좌' 헤카테가 샤나보다 먼저 사카이 유우지를 만난다면~ 현재 275편 연재중 보러가기 더보기
일본 - 나와 나의 0거리연애 - 완결 제목 : 僕と私の零距離恋愛 작가 : ガタガタ震えて立ち向かう 장르/성향 : 현대, 오리지널, 학원 작품 소개 「당신에게는 혼약자가 있어」 그런 것을 어머니가 말한 것은, 내가 중학교에 올랐을 때이었다. 「경과하다 ―」이라고 건성 대답을 하는 나에게, 어머니는 「농담이 아니어」라고 화냈지만, 나는 농담이라고 생각한 것은 아니어서 단지 믿을 수 없었던 것 만큼이다. 그 날은 그래서 끝난 것이지만, 며칠 후에 출장만 하고 있는 아버지가 돌아오면 마찬가지를 말해 온다. 드디어 정말인 것이라고 생각해 시작해 「상대는 누구? 」이라고 들었지만, 두사람은 목소리를 합쳐서 「비밀」과밖에 말해 주지 않는다. 그래도 계속해서 고민하는 나를 차마 볼 수 없었던 것인가, 아버지가 「혼약자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예정으로, 곧..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