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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터

조아라 - [헌터x헌터] The booker 작가 : kaizia88 장르/성향 : 패러디, 오리캐 용량 : 678.64 Kbytes 작품 소개 그리드 아일랜드 이후로 7년. 유성가 근처에서 살다가 어느 날 항구도시로 이사한 소년은 책을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날... 헌터X헌터 패러디 소설입니다. 배경은 원작의 7년 뒤로 오리지널 캐릭터가 주인공입니다. 초반은 원작 인물들이 나오지 않는 그저 헌터X헌터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지만 헌터 시험에 레오리오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점점 원작 캐릭터들이 등장하다가 중후반에 시간 역행을 하여 원작 캐릭터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리고 여러 다른 소설, 만화의 기술 패러디도 나옵니다. 현재 108편 연재중 보러가기 더보기
일본 - [헌터헌터] 이세계의 삶의 방법 제목 : 異世界の生き方 작가 : ディズ 장르/성향 : 패러디, 오리캐, 환생물, 메이드, 오타쿠, 먼치킨 용량 : 57편 작품 소개 이 세계에 전생 해 버린 당겨 바구니 숲의 이야기. 이제(벌써) 죽는 것은 싫다면 사망 플래그를 회피하기 위해서 강해지는 것을 결의한다. 그러나, 원 빼 바구니 숲의 결의만큼 약한 것은 없고……마음이 약한 남자가 이세계에서 살아가는 스토리. 헌터헌터 패러디입니다. 환생물로 현대에서 니트로 살던 20대 청년이 니트 탈출을 위해 등산갔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고 헌터헌터 세계에서 오리캐로 환생합니다. 복잡한 가정환경탓에 메이드들과 지내게 되는데... 57편까지 연재중이며 주인공의 넨 능력은 촉X... 보러가기 번역기로 보기 더보기
패러디 - [Hunter×Hunter]Straggler 만화 헌터헌터 패러디 소설 Straggler입니다. 작가는 Blasting님. 53편까지 올라와있고 편당 용량이 굉장합니다...30kb는 가볍게 넘으니 조아라식으로 보면 한 300편- 보다 더 많네요. 먼치킨 트립물입니다. 암울하게 시작해서 트립되자마자 죽고 풀조각 먹어 되살아났더니 괴물들만 있는 지하세계?! 여자 헌터와 만나 좀 좋은 분위기 내려다가 극 시리어스. 이러저러 괴물들 먹고 흡수하고 하여 나와서 헌터들과 붙고 수인족 마을 구했다가 악에 물든 주인공을 구원한다는 랭크 SS 헌터를 잡아먹고 헌터협회에서 위험딱지를 받습니다. 넨에 대한 충실한 설정과 작가님의 필력이 합쳐져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은 그야말로 극강 먼치킨. 넨능력이 아닌데도 넨을 이용해서 TS까지 가능합니다. 보러가기 더보기
일본 소설 소개 - 2 - 나는 귀여운 쿡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헌터헌터 팬픽입니다. 나는 귀여운 쿡 환생물이 아닌 트립물입니다. 오리캐가 주인공! 현재 27편 연재중이며 トウヤ님이 쓰셨습니다. 제목에서도 연상되시겠지만 주인공은 요리사! 현실에서도 요리를 했지만 헌터X헌터를 보신분은 아시다시피 넨은 그사람의 모든것을 나타내죠. 취향이라던가... ...그리고 좀 비틀어져 있을수록 더욱 강합니다. 우리의 여주인공은 요리사지만 평범한 요리사가 아닙니다. 좀더 특이한걸 먹고싶어하고 또 구해서 먹죠[..] ..헌터X헌터 세계에 떨어지고 난 후 목적이 그걸 단적으로 나타냅니다. 말씀드리면 네타니 패스... 트립된 후 원작의 헌터 시험에 나오는 미식헌터에게 주워져 제자로 들어갑니다. 그 후 여차저차 해서 쿠르르마운틴의 조르딕가의 요리사로... 원작 캐릭터들을.. 더보기
조아라 소설 소개 - 패러디편 처음 시작해보는 소설 소개! 일단 엄선[?]해서 소개하니 어느정도의 재미는 보장합니다. 하지만 저랑 코드가 안맞으시면...뭐 어쩔 수 없구요[...] 첫번째! [나루토]군림자[君臨者] 인기 좋은 나루토 패러디로써 ☆안군☆님이 쓰셨습니다. 이분이 쓰신 전작 [헌터X헌터]무명양의 헌터X헌터 세계에서 살아남기 의 후속작이며 전작과 같이 먼치킨[...]을 지향하지만 재미는 보장합니다!. 현재 62편까지 나왔으며 아카츠키의 사소리와의 전투씬까지 와있습니다. 연재속도도 꽤나 빠릅니다. 연재중입니다. 먼치킨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 아니라면 100%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러가기 두번째! [헌터X헌터]무명양의 헌터X헌터 세계에서 살아남기 헌터X헌터 패러디물입니다. ☆안군☆님이 쓰셨습니다. 완결작이며 타입문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