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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천

일본 - [나루토] 수면이 비추는 것 Naruto





제목 : 水鏡の映すモノ Naruto (憑依or転生)

작가 : ゆめうつつ

장르/성향 : 오리지널, 빙의, 패러디

작품 소개


 점심후, 출발한 마차 안(속)에서 시작된 【바바】제외는 해가 질때 까지 계속되고, 최종적으로 157회로 끝을 맞이했다. 끈기가 없어 짐… 근본 지친 냉이가 잠들어버린 것이다. 어린이라고 하는 것은 묘한 곳에서 날카롭고, 적당하게 하자로 하면 꾸중을 듣는 것이다. 이상하다.

 흔들리는 마차를 개의치 않고 푹 자는 냉이에 모포를 덮는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천진난만한 잠자는 얼굴에, 나는 온화한 미소를 띄웠다.

 그 때다.

 「우와! 」

 갑자기 마차가 감속해서 엉덩방아를 찧고, 겹쳐진 짐이 냉이 위에 떨어질 뻔했으므로 당황해서 떠받친다. 아, 위험하다 ···!

 ―― 갑자기, 무슨일?

 「조카 찰나! 」
 「해 ゃ요령씨, 무엇이 있었던 것이어서 한다 !? 」

 내가 물은 것은, 아직 젊은, 마부대에 앉는 청년. 장신으로 근육질한 몸집의 이 청년은, 핏기의 많이 싸움팬의 성격의 버릇 해서 아이들을 좋아해서 돌봄이 좋다고 하는 복잡한 정신구조를 하고 있다.

 「도적이다! 마차로부터 절대로 나오지 말고 있어!!」

 그렇게 말을 남기고, 해 ゃ요령씨는 한쪽 손에 칼을 들고어디인가에 가버렸다. ―― 말야 도적!?

 즉, 어머니도 싸운다… ···?

 「대단하다… ···! 」

 이런 장소에서 가만히 하고 있을 일이 아니다!

 그러나… 거치적거린 것도 확실하다.

 어린이가 싸운다고 하는 것은 분명히 실수로, 용맹스러운 동작은 호위나 어른에게 맡겨 두면 좋다고 하는 것도 이해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평화스러운 세계가 평화스러운 나라에서의 이야기다. 여기에서는 어린 어린이라도 어른이 무색할 정도의 활동을 하거나도 한다. ―― 아니, 해야 한 것에 상황이 되거나 한다.

 여기는, 그러한 세계이기 때문에.

 만약 만일―― 상상하는 것도 싫지만―― 어머니들이 전멸하면? 나와, 냉이는 어떻게 됩니까?

 ·… ··생각할것 까지도 없다.

 어머니들의 실력은 전혀 모르지만, 정말로 만일이 있고나서이면 늦다.

 무엇인가, 무엇인가로 자르는 것은 ···…

 두리번 두리번 마차 안(속)――가구로 차지할 수 있었던 공간을 둘러보고, 필사적으로 사고를 회전 한다.

 그리고, 어떤 한점으로 주목했다. ···있자마자, 왜 이렇게가 있는 것 !? 그것은 참으로 행운이지만지. NARUTO의 세계에 이렇게가 있던가?

 그것을 손에 들고 그러나 이대로는 불완전하다고 할 말에 알아차린다.

 ···엣과, 칼 어디∼?





 ―― 전장과는, 이러한 것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바람에 떠도는 불끈 한 피의 냄새. 외침과 비명. 화톳불과 횃불.

 그러나 그 광경을 보아서 나의 감상은 이것만이었다.

 「무엇이다… ···저쪽이 지독하지 않은가」

 쌀쌀한 시선을 추는 불꽃의 무리를 향해, 낙담을 담아서 중얼댔다.

 ···…과, 감상에 빠지고 있을 경우가 아니었다.

 냉이를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해 な찌꺼기이었으므로, 발견에 시간이 지나치게 걸렸다. 해 ゃ요령씨가 나가에게서, 이미 12분37초가 경과하고 있다.

 영차,와 재빠르다에 덮개 위에 올라서 전 주에 시선을 돌리고,

 ―― 관찰한다.

 관측해 추측해 사고에 사고를 포개 구하는 한점을 찾아낸다.

 여기 저기 움직이는 도적의 무리, 47기. 그 배치와 행동과 들려오는 노성으로부터 대략의 방위(방각)을 산출해 내고,

 ·… ··찾았다.

 서방의 한 구석에서 노성을 올리는 남자에게 시선을 정했다.

 본 것만으로서는, 십중팔구 저 수염이 많은 얼굴이 보스다.

 전세 (?) 과는 신체의 스펙이 차별에 좋은 덕분으로, 밤눈도 상당히 듣고 있다. 고마운 것이네요.

 개운하게 허리를 떨어뜨리고, 우손에 든 く의 글자형의 물체를 머리의 뒤에.

 「···거리 47.25미터. 동남동의 바람, 풍속 5.8미터. 이동 속도수정… 예측 이동 지점산출 종료」

 담담하게 계산 결과를 말해서 타이밍을 헤아리고, 나는 【분】과 솜씨를 발휘했다.

 그대로 신체를 회전.

 1회, 2회… 3회전째, 원반던지기의 요령으로, 나는 계산대로 물체――부메랑을, 던졌다.

 원심력으로 얻은 에너지를 완벽하게 소문, 어린이의 근력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속도로 밤 하늘을 뛰는 부메랑은, 찾은 나이프로 공기저항을 받지 않도록 극한까지 낭비 없이 삭감해 있다. 공기를 가르면서 머리 안(속)에서 그린 대로의 궤적을 덧써풍으로 타고, 목적 오 たず목표의 후두부에 직격――낙마.

 ·…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주변의 기마의 동요 상태와 전혀 일어서는 모양이 없는 것으로 중상인 듯한 것을 알았다.

 부하의 1명이 당황한 것 같이 철퇴의 동라를 울리고, 두목을 손상시켜진 도적들은 꽁무니를 빼서 도망쳐 와 갔다.

 「―― 좋다! 목적대로」

 ―― 머리를 손상시키는 것은 전술의 기본이든지, 말야.

 「있어라… 무언가, 묘하게 몸이 나른하다 ···…」

 과 관자놀이를 누르면서 나는 덮개 위에 우연히 쓰러진다.

 ·… ··む… 끝까지 성장하지 않는 이 신체는, 저 사고의 방법은 조금… 피로가 지나치게 격해…

 아직, 어머니가 사라 있을지도 확인할 수 없는,의,에 ···…

 하루 마차에 흔들려계속해서 진 피로도 더불어, 나는 습격해 오는 수마에게 저항할 수도 있지 않고, 안 됨だ안 됨이라고 생각하면서 맥이빠지게 의식을 잃었다.




 


 그 모양을, 멀리 떨어진 곳으로부터 목격한 인물이 있었다.

 전장이 된 가도의 서측에서, 지금 바로 두목에 기습을 걸려고 하고 있었던 여성.

 「찰나·… ··당신 도대체(일체)…」

 물색의 머리를 흔들고, 피에 젖은 고통무를 차린 채, 백악 호랑나비는 아연하게 한숨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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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발췌입니다.

편수는 57편. 연재한지 1년이 넘어가지만 연중이 반복되어 편수가 좀 적습니다.

나루토 패러디물로 오리지널 캐릭이 나옵니다. 혈족계승 능력도 있고...

상당히...먼치킨스럽습니다.

원작의 스토리를 비틀거리며 따라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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