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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천

일본 - 전율!  주인공이외 전원 남장 미소녀학원!




어느날 우주에서 운석이 떨어지는데 그 운석에 붙어 떨어진 이형의 생물체. 둥지를 세우고 바다를 건너 대륙을 침략하는 생물체들은 악마라 칭해집니다. 그리고 그들을 퇴치하기 위한 능력. 마력을 보유한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한 학원이 남극에 세워지는데

여성보다 남성이 마력인자가 나타날 확률이 적어 다 여자인 학원이지만 학생들은 남장을 합니다.

그 이유는 제일 처음 나타나 악마들과 싸우던 사람이 성별을 바꾼 옷을 입고 싸웠기 때문이기도 하고 악마가 뿌리는 영혼을 공격하는 저주를 막기 위해서는 이름과 성별을 위장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름을 숨길만으로는 『저주 독』의 영령체 오염을 막을 수는 없었다. 나중 강추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
 본래의 자신의 이름을 은닉하고, 다른 이름을 준비하고, 그리고 전혀 다른 인물을 연기한다. 그것도 어설픈 다른 사람의 연기에서는 충분하지 않는다. 그것이야말로 최초에 이 수단을 발견한 영웅 스피드 걸과 같은 정도로 철저한 연기를.
 그렇게―― 다시 말해, 전당 새 뜻이 입학한 마술사군의 학생이며, 동시에 위급의 때는 호국의 검의 뾰족한 끝으로서 무를 발휘하는, 대외적으로는 남성뿐으로 편성되어 있게 되어 있는 『그들』은 모두 모두.



 사실은, 모두 남장 미소녀이었다.

고로 학원 내에서도 여자라는걸 들키지 않으려 노력하고 서로 남자라고 알고 있는 이 학원에

순수한 남자인 주인공이 들어옵니다.

자세한건 직접 보시길!

작가는 八針来夏님. 현재 19편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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