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설/추천

일본 - 이세계 생활을 추천해 - 완결




원제 - 異世界生活の薦め

작가 : 玄米茶

장르/성향 : 오리지널, 시리어스, 그로테스크, 잔혹, 차원이동, 이세계

용량 : 23편

작품 소개


 누구라도 한 번은 바랬던 것이 있을 지도 모르다.자신들이 있는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 자신의 상식과는 완전히 별개의 세계에 말해 보고 싶으면.
 지금 거기서 의식을 잃고 있는 그에게도 말할 수 있는 것(이었)였다.
 감리해청은 새 상처가 참지 않는 소년이라고 해도 싸움을 할 생각의 힘도 없다.
 단순하게 말하면 그는 학대를 받고 있었다.하지만 그것은 학교가 아닌 집에서다.그는 자신을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언니(누나)에게, 일상적으로 폭행당하고 있었다.

 그 자신도 왜 이런 일을 하시는지 알지는 못하다.하지만 태어나 깨달으면, 훨씬 이러했다.
 어렸을 적은 맞고 팔이 탈골한 적도 있었다.병원에는 데려 가 주었지만, 그 폭력이 들어가는 일은 한 번으로서 없었다.철관을 맞힐 수 있고, 일생 사라지지 않는 화상이 그의 몸에는 몇도 있다.

 하지만 그는 이것이 가족의 당연하다고 생각해 성장하고 있었다.그런 그의 상식이 무너진 것은, 처음으로 할 수 있던 친구의 집에 놀러 갔을 때.
 이 때에 그는 간신히 깨달았다.자신은 가족중에서 필요 없는 존재(이었)였던 것이라고,그러니까 그는 지금 부모님에게 감사마저 하고 있었다.얼마나 싫어 하고 있어도, 고등학교에까지 가게 해 준다.

 그는 고교 졸업과 함께 가족의 전부터 존재를 지우려고 진심으로 맹세코 있었다.
 가족의 시야에 들어가지 않는 세계에 가고 싶은, 그는 언제의 무렵때문인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 있었다.

 그런 그도 간신히 고교 졸업 하는 일이 된다.부모님이나 언니(누나)에게 최대의 감사로서 아침에 고개를 숙여 지금까지 키워 준 감사를 고했다.유석의 가족도 이것에는 면 먹고 있었지만, 이 날로부터 확실히 그는 집으로부터 없어진다.
 그것이 어느 쪽에 있어서 행복했던인가 등과 물을 생각은 없다.단지 그는 간신히 가족으로부터 개방되어 가족도 또 그를 개방한다.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졸업식의 날.그는 원래, 이 세계로부터 없어졌다.



오리지널 판타지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고교 졸업까지 가족에게 학대받다가 차원이동합니다.

그런데 이 세계는 이세계에서 온 용자가 동료들과 함께 나라를 구한지 얼마 안된 시점.

나라를 지탱할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학생들을 양성하는데 학비가 무료라 주인공도 가게 됩니다.

왕따, 성노예 테러리스트를 거쳐 결국 마왕이 되어 나라를 멸망시킵니다.

현재 23편 완결.

보러가기